•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12.8℃
  • 맑음인천 12.2℃
  • 맑음원주 12.7℃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14.1℃
  • 맑음대전 11.2℃
  • 맑음포항 10.1℃
  • 맑음대구 9.6℃
  • 맑음전주 12.2℃
  • 맑음울산 8.2℃
  • 맑음창원 10.3℃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0.5℃
  • 맑음순천 8.3℃
  • 맑음홍성(예) 10.7℃
  • 구름조금제주 14.0℃
  • 맑음김해시 10.1℃
  • 맑음구미 9.4℃
기상청 제공
메뉴

(경남신문) 본지 주재옥 기자, 두 달 연속 ‘이달의 편집상’ 수상

경남신문 편집부 주재옥 기자가 21일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 제245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 1월 21일자 11면 에스프레소 바를 다룬 트렌드 지면이다. MZ세대의 커피 문화를 ‘타다’의 중의적인 의미를 활용해 제목으로 표현하고, 커피콩과 에스프레소 잔 이미지를 배경으로 눈길 끄는 지면을 완성했다. 주 기자는 앞서 지난달 제244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에서도 상을 받아 2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경향신문 손버들 차장의 ‘이렇게 ‘안보이는 대선’ 처음입니다’(종합부문),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의 ‘내일, 일내!’(문화·스포츠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역사가 바로 설 때까지… 위령비는 일어날 수 없다’(피처부문)가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강희정 기자

많이 본 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