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응렬 전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이 지난 1일 제3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으로 취임했다.
박 원장은 영광 출신으로, 기술고시(2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전남도와 환경부,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으로 근무한 환경 분야 전문가다. 인적네트워크와 풍부한 경륜을 갖춰 공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박응렬 전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이 지난 1일 제3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으로 취임했다.
박 원장은 영광 출신으로, 기술고시(2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전남도와 환경부,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으로 근무한 환경 분야 전문가다. 인적네트워크와 풍부한 경륜을 갖춰 공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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