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장 선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박재만 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및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역시 강수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이흥규 경기정책연구원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아직 적합한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비중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 향후 변수가 될 전망이다.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이틀간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주시장 선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를 진행했다. 민주 이희창 17.8%… 부동층 36.1% 국힘 姜 26.0% 李 22.3% 경합 양상 민주당 당내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박재만 전 위원장(23.6%)과 정덕영 의장(22.5%)이 1.1%p 차의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원(전반기의장·3선)은 17.8%로 뒤를 이었다. '적합 인물 없음'과 '잘 모름/무응답'이 각각 18.2%, 17.9%로 부동층 비율이 36.1%나 됐다. 국민의힘 당내 후보 적합도에서는 강수현 부위
광주시장 선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신동헌 광주시장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의 경우,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이우경 전 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였다. 다만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아직 적합한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비중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 향후 변수가 될 전망이다.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이틀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를 진행했다. 申 23.8%… 박해광 13.8% 추격중 지지정당 접전… 40.5% 표심 몰라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신동헌 시장이 23.8%로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어 박해광 전 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13.8%, 동희영 광주시의회 의원 9.8%, 박관열 전 경기도의회 의원 9.6%, 기타 인물 6.3% 순이다. 다만, '적합 인물 없음'과 '잘 모름/무응답'이 각각 22.4%, 14.2%로 부동층 비율이 36.6%나 됐다
오산시장 여론조사 여·야 후보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명의 후보가 모두 10% 대의 저조한 적합도를 보이면서 접전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이권재 오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정치신인인 이재철 전 성남시 부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했다. 하지만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후보들의 개별 적합도보다 부동층 비중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곽상욱 현 시장이 3선으로 불출마해 무주공산이 된 오산시장 자리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이틀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를 진행했다. 국힘 이권재 선두·민주 4인 경합 부동층 비율 각 38%·41.9% 달해 지지·호감 정당, 민주·국힘 접전 민주당 당내 후보적합도 결과 모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였다. 문영근 전 오산시의회 7대 전반기의장이 18.3%, 조재훈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이 13.8%, 송영만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11.8%,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11.4% 등으로 모두 오차범위 내다. 기타 인
제3국립현충원(국립연천현충원)이 새 정부에서 주요 국정사업에 포함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시절 경기도 공약으로 경기 북부에 위훈 정신 함양과 안보교육의 장을 조성할 수 있는 연천현충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 같은 공약은 지난 2019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이 추가 안장이 어려울 정도로 포화상태에 달하자 유공자 대우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충원 추가 건립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현재는 각 현충원에 봉안당을 추가로 건립해 간신히 신규 안장이 필요한 유공자를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설립' 법안 통과후 무소식 토지보상·부처간 협조 난항 원인 연천현충원은 당초 지난 2018년 현충원 종류에 국립연천현충원을 포함시키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연천군 신서면 93만9천200㎡ 부지에 5만기 규모로 사업비 980억원을 들여 새로 현충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토지 보상과 정부 부처간 협조 문제로 인해 4년째 지지부진하며 아직까지 첫 삽을 뜨지 못했다. 전체 부지 중 90%가 사유지라 2019년
경기도청이 오는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 이에 따라, 55년간 이어온 수원 팔달산 시대는 마감하게 된다. 14일 경기도는 4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을 이용해 7회에 걸쳐 신청사 이전 절차를 진행해 5월 30일부터 정상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산 이사는 업무 공백 최소화와 코로나19 재난상황 관리를 고려해 진행될 계획이다.신속하고 체계적인 청사 이전으로 업무 공백 최소화 추진 코로나19 등 중단없는 재난상황 관리를 고려한 분산 이전 분야별 세부계획 수립을 통한 빈틈없는 준비로 안전사고 예방경기도청 신청사는 경기도의회 신청사가 함께 들어선 '광교 신청사 융합타운'에 위치해 있다. 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25층 연면적 16만6천337㎡ 규모로, 사업비 4천708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경기도의회는 1월부터 이전해 지난달 7일 정식 개청했다. 신청사 부서 배치는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2층 재난안전상황실, 5층 도지사실, 25층 다목적홀 및 옥상정원 등이 배치된 가운데 실·국 소속 부서를 최대한 같은 층에 배치했다. 또 특별사법경찰단의 조사실과 수사자료 보관실 등 특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가운데 대선 후보를 향한 '온라인' 속 국민들의 관심은 무엇일까.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이른바 '깜깜이 여론' 기간인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세계최대 검색 플랫폼인 구글의 빅데이터 서비스 '구글 트렌드'를 통해 대선 후보 관련 검색어(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단일화'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 7일 경인일보가 이 기간 동안 구글 트렌드에서 검색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에 대한 관련 내용을 분석해보니 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검색어가 후보마다 상위 5위 안에 대거 포함됐다. 구글 트렌드 검색어 분석은 검색 빈도에 따라 점수를 0에서 100점까지 표현한 수치이며 각 후보 본인과 상대 후보 이름을 제외한 검색어를 분석했다. '깜깜이' 여론이 시작되는 지난 3일 윤·안 후보가 전격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막판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는데, 실제로 구글 트렌드 분석 결과로 유권자들 이목 역시 단일화에 집중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李·尹·沈 '단일화' '안철수' 상위 표심 어디로 연결될지 단언 못해 관심 지표 '검
정부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수소경제를 외치고 있지만, 이를 대표하는 수소차 보급은 기대치에 미달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만 1천290억원의 예산이 대당 3천만원 이상이 지원되는 수소차 구매 보조금으로 책정됐지만, 실적은 도민들에게 외면당하며 절반 가량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가 보조금을 통해 보급한 수소 승용차는 2천27대로, 목표량이었던 3천700대의 54%에 그쳤다. 지원된 금액도 예산의 절반 수준인 696억원만이 지원됐다. 수소차를 구입하면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통해 차량 가격(6천700만원)의 절반에 달하는 3천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지만, 도민들에게 외면받은 셈이다. 보조금이 조기에 동나 지원 확대를 요구받는 전기차 시장 상황과도 판이하게 다르다. 지난해 경기도 2027대 보급 그쳐 목표 판매량 3700대의 54% 불과 전국 최다 충전소 불구 기대 이하 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수소 경제 로드맵' 정책에 근거한다. 로드맵에 따라 올해까지 국내에 수소 승용차를 6만7천대, 2040년까지 290만대를 보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정부가 수소차 등 무공해차 비중을 85%까지
가평·연천군 등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를 겪는 이른바 '지방소멸지역'에 정부가 매년 1조원의 기금 지원을 약속(2021년 10월 19일자 1면 보도=가평·연천 등 '인구감소지역' 매년 1조 지원)했지만, 기금 운용 가이드라인이 없어 지자체들의 사업 추진도 한없이 미뤄지고 있다. 정부가 수립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자체가 사업계획을 만들면 기금평가단이 사업성을 평가한 후 예산을 지원하는데, 예산 지원까지 수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서둘러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자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작년 가평·연천 등 전국 89곳 지정 지자체 '기준 없어' 계획안 못세워 매년 1조원씩 행·재정적 지원을 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계획'이 발표된 지 4개월여가 지났음에도 행정안전부는 지역별 기금 배분, 사업성 기준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정부가 가평과 연천군을 포함한 전국 89개 기초지자체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고 인구감소 대응책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전혀 행동에 나서지 않고 있는 셈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매우 중요하다. 사업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정부의 늑장으로 사업이 출발조차
K-POP 성지 조성, DMZ(비무장지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관광명소 메타버스 연결 등 세계에 경기도를 알릴 미래 관광사업이 개발된다. 9일 도에 따르면 '제7차 경기도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7천774억원 이상이 관광산업 개발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BTS 등 K-팝 가수의 포토 포인트(사진 촬영 명소)를 지정하고, 콘서트도 정례적으로 개최해 경기도를 K-팝의 성지로 구축하는 '상생관광' 사업에 3천401억원이 투자, 총 35개 사업이 추진된다. 지역 중심의 유니크 베뉴(이색 회의명소)가 발굴되고, 평택·당진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크루즈 관광 활성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등의 관광 사업이 개발될 예정이다. DMZ의 환경·생태적 가치 강화를 위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이어가며 도민의 관광기회 확대를 위한 노동자 휴가비 지원, 관광할인패스 등을 지원하는 '지속가능 관광' 사업에도 5년간 2천825억원이 투입된다. 1천548억원이 투자되는 '스마트 혁신관광'에는 경기관광 명소를 메타버스로 연결하는 등 관광 부문 디지털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내 관광 관련
반환 이후 돌출되는 미군 공여지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 SOFA(주한미군지위협정)의 공동환경평가절차서를 개정하려는 강력한 움직임이 절실하다. 전문가들은 각 부처 간 협상, 미국과의 관계, 안보 등 개정까지 수많은 장벽이 존재하고 이로 인해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환경 기준을 향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절차 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허훈 대진대 행정정보학과 교수는 "경기도민들이 요구하는 환경 기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SOFA는 양국과의 관계, 비용 등의 문제로 제대로 된 협상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지난 2015년부터 공여지 환경 문제에 목소리를 내온 환경운동 시민단체 녹색연합은 공여지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가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SOFA 협상은 국방부, 환경부, 외교부가 얽힌 반면, 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가 관여하는데 정작 현행법상 부실 정화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정부 부처가 명확하지 않다는 게 문제다. 시민단체 '컨트롤타워' 부재 지적 기준치 이상땐 정밀평가 필요성도 신수연 녹색연합 군환경 팀장은 "부실 정화 책임을 물었을 때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