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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 세종서 울린다

내달 1일부터 사흘간 '재즈인랩'서 진행

 

각 나라별 재즈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재즈인랩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세종 보람동에 위치한 재즈인랩에서 '유럽피안 재즈 페스티벌 2022'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폴란드,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러피안 재즈 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공연 첫날인 1일은 '세자리우스 가드지나&아톰 스트링 쿼텟'의 무대가 재즈 애호가들을 맞이한다. 공연을 통해 가드지나와 아톰 스트링 쿼텟이 함께 녹음한 'The Fith Element'의 곡을 들을 수 있다.

이튿날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가 피아노 연주를 들려준다. 2001년 발표한 그의 첫 솔로 앨범 'Avanti'는 2002년 장고상과 더불어 프랑스의 그래미라 할 수 있는 음악의 승리상 재즈 부문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그의 이름이 국내에도 알려졌다.

공연 마지막날인 4일 오후 4시에는 프랑스의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가 무대를 채운다. 코로나19로 인해 내한하지 못했던 이들은 새앨범 발표와 함께 한국을 찾아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재즈인랩은 재즈 피아니스트 이길주가 지난 5월 21일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즈 교육이 주가 되는 연구소이자 대중음악과 클래식 공연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