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여야 대진이 완성됐다. 총 11개 지역구 중 5곳에서 리턴매치가 예정되는 등 치열한 선거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26일 남동구·검단구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남동구에선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이, 검단구에서는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이 결선에서 각각 승리해 최종 후보가 됐다.

이로써 인천 11개 지역구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그 결과 제물포구, 미추홀구, 강화군, 옹진군에 이어 남동구에서도 현역인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제8회 지방선거에선 박 구청장이 51.04%의 득표율로 당시 상대였던 이 전 의원(48.95%)을 이기고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