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소재 해안도로 돌담 앞으로 유채꽃이 활짝 핀 가운데 라이더들이 자전거를 타고 제주의 봄을 만끽하며 달리고 있다.
10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소재 해안도로 돌담 앞으로 유채꽃이 활짝 핀 가운데 한 올레꾼이 제주의 봄을 만끽하며 거닐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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