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옥정중앙공원이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22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공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대폭 확충하는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市 관광자원 활용 경관 개선 사업
수레국화·코스모스 등 화초 장식
공원은 계절에 맞춰 오스테오스퍼멈, 샐비어, 한련화, 사계 장미, 수레국화, 코스모스 등 다양한 화초로 장식되며 야외무대 주변에 인조잔디를 깔아 안전성을 높였고 공원 진입로 경사로에 데크를 설치,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했다.
수변데크 주변 7개 분수에 경관 조명을 설치, 색다른 공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볼거리를 추가했다. 겨울에는 물이 빠진 인공호수에 물결 효과를 내는 조명등을 설치, 산책객들에게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특히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가상동물원도 이색 즐길 거리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