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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정치인 첫발 내디딘 강원도... 가시적 성과의 한 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 기획]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지원, 수십년 숙원 오색케이블카 정상추진,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착공 등

 

1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제1호 공약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이 이달 중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다음달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명실상부한 강원 자치분권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취임 1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으로서 첫 걸음을 시작하면서 약속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 현실화되면서 강원도 발전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대선 당시부터 강원도에 관심을 보이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줬고 실제로 지난 1년간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수십년간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혔던 지역 숙원사업을 성사시키면서 주목받고 있다. 41년 만에 환경부의 조건부 승인으로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 가능해졌고 30년 숙원이던 춘천~속초 고속화철도의 착공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2022년 10월 18일 윤 대통령은 속초에서 열린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공약 이행의 현장을 직접 지켜봤다. 2027년 이 구간 철도가 준공되면 서울(용산)과 속초의 거리가 1시간 40분으로 단축된다.

폐광지 및 접경지 자립기반 조성과 함께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성공개최 등은 앞으로 윤석열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