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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코로나 2년간 관광업체 늘어…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요즘, 반대로 사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9일 2021년 말 기준으로 강원도내 관광사업체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말에는 1,631개였으나 지난해 말에는 1,865개로 234개가 늘어났다.

 

 

코로나 시국에 관광사업체는 왜 늘어났을까.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해외여행·단체관광이 막히자 펜션·야영장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 수요를 겨냥한 관광사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중 강원도 내 호텔업 사업체 수는 지난해 177개로 2년 전보다 23개 늘었다. 소규모 여행에 적합한 게스트하우스(호스텔업)는 38개로 2배 이상 급증했다.

대면접촉이 적어 관광객이 몰린 야영장 수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도내 야영장 수는 596개로 2년 새 105개가 늘었다. 전국 야영장 증가 폭(506개)의 20%를 차지하는 수치다. 또 펜션도 2년 전보다 11개 더 생긴 91개였다.

김현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