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뉴욕 타임스퀘어 빅스크린 장식한 부산 화가 서은혜
4년 연속 세계 최대 전광판 전시 선정
‘마스터스 어워드 아티스트’로도 뽑혀
18일부터 비디오 아트 형식으로 송출
세계 최대의 전광판 갤러리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빅스크린 전시에 4년 연속 선정된 작가가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양화가 서은혜(경성대 평생교육원 전임강사)이다. 올해는 주최 측인 비전아트미디어(Vision Art Media)로부터 ‘마스터스 어워드 아티스트’(Masters Award Artist) 타이틀도 함께 부여받았다. 서 작가의 작품과 인물 이미지는 오는 18일(현지 시각)부터 타임스퀘어 빅스크린을 통해 하루 75회(회당 15초 송출) 비디오 아트 형식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아트 포럼: 경계 없는(No Boundaries)’으로, 전 세계에서 총 12명이 선정됐다. 이 중 3명이 ‘마스터스 어워드 아티스트’로 호명됐다. 비전아트미디어 회장이자 수석 큐레이터인 마이클 람이 12인의 작품으로 한 편의 비디오 아트를 만들었다. “4년 연속 빅스크린 전시 작가에 선정된 데다 마스터스 어워드 수상까지 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더욱이 한국 작가로는 최초라고 해서 작가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에 상영되는 서 작가 작품은 ‘비밀의 화원’ 회화 연작 중에서 1점이다. 지난해는 3점이 선정됐다. 대신 올해는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