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당선작 19·20·21·22·23면 게재)
▲소설 ‘배웅’- 류미연 (울산시 울주군)
▲시 ‘엽록체에 대한 기억’- 이경주 (서울시 송파구)
▲시조 ‘달의 뒤축’- 정두섭 (인천시 서구)
▲수필 ‘쪽항아리’- 김희숙 (부산시 북구)
▲동화 ‘버스정류장’- 김경애 (서울시 마포구)
※심사위원 △소설= 김은정(문학평론가), 해이수(소설가) △시= 배한봉(시인), 이성모(문학평론가) △시조=장성진(문학평론가), 김진희(시조시인) △수필= 허숙영(수필가), 장만호(문학평론가) △동화= 소중애(아동문학가), 김문주(아동문학가)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