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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김용현 · 강광 · 안현숙 씨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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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25일 예정

 

지역 발전에 공헌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전북도는 12일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로 경제 부문 김용현(62), 문화 부문 강광(85), 나눔 부문 안현숙(63) 씨를 선정했다. 혁신 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경제 부문 김용현 씨는 ㈜정석케미칼 대표이사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 확보와 품질향상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이뤄냈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해왔다.

문화 부문 강광 씨는 전북 시·군체육회장단 협의회장으로 각종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종목별 동호인 클럽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나눔 부문 안현숙 씨는 원불교전북봉공회 전북지회장으로 30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웃돕기 기금 마련, 코로나19 대응종사자 도시락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이바지했다.

이날 심사를 주재한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위상을 드높인 분에게 도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계신 훌륭한 도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총 16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다.

문민주 moonmin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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