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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강화고인돌, 세계유산 가치·역사적 의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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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활용 프로그램 운영 홍보 지원
문화재청 공모사업 이달부터 추진


인천 강화군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유산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강화 고인돌 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제례 의식과 고인돌 축조체험, 외국어 고인돌 탐방대, 선사 움집 만들기, 토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인돌 사생대회와 글짓기 대회도 진행한다.

강화군은 또 지역 초등학교에 전문 강사가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선사시대 생활상을 알려주고 체험하도록 하는 '찾아가는 선사학교' 프로그램, 버스로 고인돌 유적지를 탐방하는 '강화 고인돌 버스 투어' 등을 운영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세계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문화재와 더욱 친근해질 수 있고 지역의 역사를 배울 좋은 기회"라며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강화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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