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승진 △자치행정국장 유태일 △여성가족국장 김미성 △교통국장 박노극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관 황학용 △축산산림국장 김영수 ◇전보 △홍보기획관 이종돈 △복지국장 지주연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현수 △노동국장 강현도 △인재개발원장 이의환 △수자원본부장 이재영 △남양주시 부시장 이석범 △이천시 부시장 이성호 △국토교통부 김재훈 △양주시 부시장 금철완 △의왕시 부시장 김영수 △양평군 부군수 김영태 △가평군 부군수 최병길 △하남시 부시장 염준호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정민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강현석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장 김태근 △자치행정국 인사과 인사운영팀장 정찬웅 △군포시 부시장 이승일. (7월25일자)
손해배상 소송 취하·고용보장 등 일부 이견 못 좁혀 줄다리기 협상 결렬 땐 공권력 투입 유력 검토 경찰, 시기·작전 등 조율 ‘긴장 고조’ 민주노총, 현장 찾아 정부에 경고 원청‘금속노조 탈퇴’ 투표결과 관심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사가 줄다리기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민·형사상 면책과 고용 보장 등 일부 쟁점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진통을 겪고 있다. 더욱이 협상 결렬 시 경찰이 공권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관련기사 4면 파업 50일째인 21일 노사 양측은 오전 10시부터 협상에 돌입했으나 손해배상 소송 취하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30분 만에 정회하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대우조선 사내 협력사협의회와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지난 15일부터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하청노조가 당초 임금 30% 인상에서 사측이 제시한 4.5% 인상안을 받아들이면서 임금 부분은 타협점을 찾았지만, 손해배상 소송 취하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측은 파업 행위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 제기 계획을 철회하라는 노조 측의 요구에 개별 협력사가 결정할 문제이기
[인사] 영동군 5급 승진내정 △기획감사관 정경순, △건설교통과 고한권, △보건소 김상식. [인사] 국토교통부 ◇실장급 임용 △기획조정실장 김흥진 △국토도시실장 문성요 △항공정책실장 하동수 △국토교통부 본부 김용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최임락
[부음] 정영창씨 별세, 정우석((주)디테크 대표·미래사회포럼 10기 원우)씨 부친상 ▲정영창씨 별세, 정우석((주)디테크 대표·미래사회포럼 10기 원우)씨 부친상= 20일. 빈소: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12호실(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78). 발인: 22일. 장지: 승화원-제2추모의집. (031)218-6560 [부음] 김우식(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씨 별세 ▲김우식(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씨 별세=19일. 빈소 : 쉴낙원 경기 장례식장 특5호실(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2-2). 발인 : 21일 오전 9시30분. 장지 : 용인 평온의 숲. 031-672-1009
■신용보증기금 ◇ 본부장 전보 △경기영업본부 유광희 △인천영업본부 김성헌 ◇ 본부장 보임·전보 △ 경영기획부 이정윤 △ 대구경북영업본부 이건수 △ 부산경남영업본부 염정원 △ 인재경영부 조준우 △ 충청영업본부 채병호 △ 호남영업본부 이강근 △ 경기영업본부 유광희 △ 서울동부영업본부 오재택 △ 인천영업본부 김성헌 ◇ 부서장 전보 △ 감사실 김승환 △ 성과관리부 박흥수 △ 신용보증부 박주현 △ 신용보험부 권원정 ◇ 지점장 전보 △ 가산디지털 강신철 △ 강남 최종천 △ 강남재기지원단 강명수 △ 강릉 정진구 △ 강북 정우석 △ 경기스타트업 강희석 △ 경기신용보험센터 박영주 △ 경남재기지원단 김진영 △ 경산 이정준 △ 고양 현송욱 △ 고양재기지원단 최정규 △ 광산 배재현 △ 광주 김명섭 △ 광주스타트업 문일재 △ 광주재기지원단 김혁민 △ 광주첨단 노동현 △ 구미 임유훈 △ 김포 이인수 △ 김해 안준영 △ 남대문 김선철 △ 녹산 강문일 △ 달성 한기황 △ 당진 이승기 △ 대구 김남수 △ 대구서 오기재 △ 대구재기지원단 김경락 △ 대전재기지원단 이태희 △ 대전중앙 전홍렬 △ 동대문재기지원단 유성근 △ 마포재기지원단 황찬득 △ 방배 손용호 △ 부산 정동일 △ 부천 강현구 △
▲박명찬(자영업)·난향(미국 거주)·명륜(㈜프라즈텍 이사)씨 모친(최상옥씨·84세)상, 박영준(미국거주)씨 장모상=19일 오후 4시 별세. △발인=21일 오전 6시 △장지=괴산호국원 △빈소=호반장례식장 2호실 △연락처=010-6381-5995 ▲황성미·성희씨 부친(황건국 영월 상동개발주민주식회사 대표·72세)상=18일 밤 9시 별세. △발인=21일 오전 9시 △장지=원주하늘나래원 △빈소=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연락처=010-5375-6478 ▲김옥희씨 남편(한귀섭씨·74세)상=18일 오후 7시26분 별세. △발인=21일 오전 8시 △장지=춘천안식원 △빈소=강원효장례식장 301호 △연락처=010-8120-9978 ▲이명기(고성군 환경보호과 강원환경감시대 반장)씨 부친(이두한씨·84)상=20일 오전 7시 별세. △발인=22일 오전 6시 △장지=거진읍 화포리 선산 △빈소=고성장례식장 3호실 △연락처=033-682-5000 ▲정순경·순연씨 모친(김영자씨·80세)상, 김용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 소방경)씨 빙모상=20일 오후 2시 별세. △발인=22일 오전 9시 △장지=태백화장장 △빈소=태백문화장례식장 특실 △연락처=010-6694-2119
◇...유의식 씨(완주군의회 의원) 모친상=발인 22일 오전 전주 금성장례식장 특 402호.
△손영부 정옥형 씨 아들 재영 씨, 김헌태(부산일보 전 윤전국장) 이해련 씨 딸 은주 씨. 24일 낮 12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그랜드블랑(옛 그랜드애플) 퀸덤홀. 051-743-3733.
부산 솔오페라단의 오페라 ‘춘향전’이 다음 달 우즈베키스탄 무대에 오른다. 솔오페라단은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을 타슈켄트에 있는 국립 아카데믹 볼쇼이 오페라발레극장에서 다음 달 21일 공연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믹 볼쇼이 극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음악과 문화의 중심 무대로, 중앙아시아 최고의 극장으로 꼽힌다. 솔오페라단 측은 “작품 속에 전통 무용과 우리 악기를 대거 삽입했고, 우리 고유 의상과 더불어 전통 놀이도 다양하게 소개한다”며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독창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오페라인 ‘춘향전’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 때문에 외국인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솔오페라단은 2008년 이탈리아의 연출가 안토니오 데 루치아와 함께 서양인도 공감할 수 있는 오페라로 재해석한 ‘춘향전’을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한 바 있다. 이소영 솔오페라단 단장은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을 앞서 영국 런던, 이탈리아 제노바 등에서 공연했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우즈베키스탄은 한류의 인기가 높은 곳으로, 이번 공연과
△김찬성씨 별세, 김건우(대전상공회의소 주임)씨 부친상=18일, 빈소: 대전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10(3947)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