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는 2일 오후 5시 영월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영월군민의날 기념식에 참석. ◇한왕기 평창군수는 2일 오전 8시10분 평창군 평창읍 올림픽시장에서 열리는 평창읍새마을회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석. ◇최승준 정선군수는 2일 낮 12시 항골계곡 숲길 탐방로 조성사업장 일원에서 현장을 답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김진하 양양군수는 2일 오전 10시 송이조각공원 양양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양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 ◇오인철 대한건설협회도회장은 2일 오전 11시 춘천 수아비스웨딩홀에서 열리는 플라타너스 결혼식에 참석. ◇박용석 대한전문건설협회 도회장은 2일 오후 2시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되는 ‘전문건설공제조합 제72회 정기총회'에 참석.
충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온종일 방과 후 돌봄'은 학교, 마을조직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물적 자원의 연계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돌봄 주체별 분절적 추진, 돌봄 인프라 부족 등으로 단절 및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정형화된 공적돌봄 체계로 지역별 다양한 돌봄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현재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의 공동체 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별 맞춤형 돌봄서비스 추진 △공적 및 가족 돌봄의 틈새를 보완하고 이웃간 소통 및 공동체 의식 조성 등을 목표로 도내 각 마을에서 운영 중인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온종일 방과후 돌봄을 소개한다. ◇태안 갈두천인성학교=태안 온종일 마을방과 후 돌봄은 지난해 9월 25일 학교, 학부모, 갈두천을 중심으로 마을돌봄협의를 시작했다. 이어 10월 29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과 고산면 견학을 다녀온 후 '마을방과후돌봄운영협의회'를 만들어 철학을 공유하게 되었고, 드디어 이듬해 3월 온종일마을방과 후 마을돌봄이 시작됐다. ㈜서부발전의 예산 지원을 받아 갈두천인성학교와 인접한
◇김철수 속초시장은 29일 오전 9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1년 가을철 산불진화대·감시원 발대식에 참석. ◇최명서 영월군수는 29일 오전 10시30분 영월군청에서 열리는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 ◇함명준 고성군수는 29일 오후 3시 거진어촌계 사무실에서 열리는 거진등대공원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어민간담회에 참석. ◇김진하 양양군수는 29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노인의 날 기념 표창장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
◇류태호 태백시장은 28일 오전 10시30분 태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57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 ◇최승준 정선군수는 28일 오후 2시 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제25회 노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 ◇최문순 화천군수는 28일 오전 11시 간동면 구만리에서 열리는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 ◇한경숙 강원여성100인회 이사장은 28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여성100인회 이사회를 주재.
경인일보사는 안성시체육회와 함께 수도권 남부지역 최고 이벤트로 각광받고 있는 '2021 안성맞춤 언택트 전국마라톤대회'를 11월15일부터 비대면 달리기 방식으로 21일간 진행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준수 일환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언택트 레이스(untact race)에 마라톤을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분들을 초대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관련기사 9면(매서운 추위도 떨치는 '건강한 열정'… 풀코스 150명 등 1천명 선착순 접수) ■ 대회명: 2021 안성맞춤 언택트 전국마라톤대회 ■ 주최: 안성시체육회, 경인일보사 ■ 주관: 안성시육상연맹 ■ 대회날짜 : 2021년 11월15일∼12월5일(21일간) ■ 접수기간 : 2021년 10월27일∼11월7일(12일간) ■ 참가부문/제한시간: -풀코스 18세 이상(42.195㎞ 남·여 총 150명, 7시간 제한) -하프코스 18세 이상(21.0975㎞ 남·여 총 250명, 4시간 제한) -단축코스 나이제한 없음(10㎞ 남·여 총 300명, 3시간 제한) -건강달리기 나이제한 없음(5㎞ 남·여 총 300명, 2시간 제한) ※시간 및 거리측정 가능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4회 바다 그리기 대회' 본선이 초등부는 우편 공모전으로, 중·고등부는 현장 대회로 개최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바다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바다 그리기 대회는 인천은 물론 전국에서 매년 수만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입니다. 초등부의 경우, 예선에 이어 본선대회 또한 코로나19 방역 지침과 참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우편 공모전으로 치러집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은 정부의 방역 지침(100명 미만까지 행사 참여 가능)에 따라 11월6일 월미도 문화의 광장에서 현장 본선대회로 열립니다. 공모에 참여한 학생 중 심사를 거쳐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해군 참모총장상 등을 수여합니다. <초등부 본선 공모전 안내> ■ 대회기간 : 10월28일(목)~11월12일(금) ■ 참가대상 : 본선대회 참가 초등학생(개인 문자 수신자) ■ 접수방법 : seasketch.co.kr 홈페이지 접수→접수증 출력 →작품 뒷면에 부착해 제출 ■ 제출처 : 11월12일(금)까지 등기우편에 한함.
26일 열린 2021년 강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태백시의 ‘100원도 돌려받자! 지방세 환급 신청 카톡으로 해봐요'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강원도청과 강릉시, 동해시 등이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로 선정된 사례는 시상금 200만원, 우수는 시상금 100만원, 장려상 시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도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영기자
‘제23회 율곡대상 시상식' 성료 학술·공로부문 상패·상금 전달 제23회 율곡대상 시상식이 26일 강릉 율곡연구원에서 열려 학술 부문 신창호(57)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공로 부문 정화국(89) 문성학원 설립자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강원도와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사)율곡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한근 강릉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신재걸 강릉시의회 부의장, 조병식 강릉교육장, 박원재 율곡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중 도 경제부지사는 “율곡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더욱 활발하게 연구하고 국내외에 널리 홍보해 세계적인 인물로 우뚝 세우는 일에 앞으로 강원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오 강원일보사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늘 큰 깨우침과 울림을 주는 율곡 선생의 가르침과 사상을 많은 이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데 강원일보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학술 부문 수상자인 신창호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율곡 선생님은 그 당시 지금으로 말하면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평생교육까지 완벽한 교육시스템을 만든 분이며 이분의 교육철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오늘 율곡대상을 받아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책임
◇김양호 삼척시장은 27일 오후 2시 교동 소방방재산업 연구단지에서 열리는 대용량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기공식에 참석. ◇한왕기 평창군수는 27일 낮 12시 평창올림픽 개회식장에서 열리는 차세대 평화청년리더 양성을 위한 2021 상상평화캠프 개회식에 참석. ◇조인묵 양구군수는 27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협약식에 참석. ◇김규호 도의회기획행정위원장(양구)은 27일 오후 1시30분 한림대에서 열리는 강원미래과학포럼에 참석. ◇류종수 강원도문화원연합회장은 27일 오전 11시30분 춘천문화원에서 열리는 ‘The 실버스타 K, with 강원' 시상식을 주최. ◇최경순 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이사장은 27일 오후 2시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사)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 임시총회를 주최.
경인일보 박주우 차장(온라인)의 '디지털 스페셜-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가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27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 제21회 한국편집상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는 25일 한국편집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전국 52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로 선정했다. 올해부터 온라인 부문을 신설, 경인일보가 초대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대상자는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에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의 '당신의 회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최우수상 동아일보 하승희 차장의 '우리의 발은 그들의 손보다 빨랐다'와 부산일보 김동주 차장의 '곧 결혼식이 중계됩니다, 하객 여러분은 접속해 주십시오', 우수상에는 강원도민일보(가나다순) 김영희 차장의 '들숲날숨 들숨날숲…크게 숲(숨)한번 쉬어가세요', 머니투데이 권수정 기자의 '공연, 다시 띄어앉기…수익, 다시 거리두기', 서울신문 김경희 차장의 '퀵, 목숨 건 무법질주…안전을 배달하세요',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의 '이쪽이 싫다고 저쪽으로 가지는 않아요',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