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일선 시군,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펼쳤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소상공인을 위한 장터 등이 일제히 중단됐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며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 사이에서는 ‘지방선거 보릿고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달들어 잠정 중단했다.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공직선거법 저촉 및 관건선거 논란을 불러 올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도는 강원 경제 소비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존 명절에만 진행했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확대해 매월 전통시장 이용을 정례화했다. 도청 을 비롯해 18개 시·군,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 직원 등은 함께 모여 전통 시장 인근에서 점심을 나누고 ,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 하며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벌여왔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도 매년 5월 개최하던 춘천봄빛장터를 올해는 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춘천봄빛장터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매출이 1억원에 달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사무국·The Permanent Secretariat of the World Summit of Nobel Peace Laureates 지구촌 현안 다뤄 국제적 제안·이니셔티브 도출하는 평화 허브 역할… 교육 프로그램 관련 국제 논의의 장 촉진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사무국은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측근으로,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토스트에 관해 조언을 해주던 바딤 V. 자글라딘 고문에 의해 2006년 로마에서 독립적, 비영리, 비정부기관으로 설립됐다. 사무국 운영의 목적은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우리 지구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다루는 구체적이고 국제적인 제안 및 이니셔티브를 도출하는 것이다. 사무국은 평화 허브의 역할을 한다. 또 국제적, 지역적 이슈뿐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논의의 장을 촉진한다. The Permanent Secretariat of the World Summit of Nobel Peace Laureates is an independent, non-profit,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established in Rome in 2006 by Vadim V.Zagla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