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호텔인터불고원주 협약 빙상스포츠 저변 확대 기대 호텔 내 4층 규모 12월 개장 강원일보와 (주)호텔인터불고원주는 18일 호텔인터불고원주 2층 헤르메스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강원도 최초로 조성되는 국제규격 다목적 실내 아이스링크의 성공적인 건립과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인터불고그룹 창업주인 권영호 명예회장, 김삼남 인터불고그룹 회장,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이수영 원주시체육회장과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아이스링크 건립에 대한 기술·정보 교류 △국내외 빙상경기 유치 △아이스링크 홍보 및 활성화 △빙상실업팀 창단 등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주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빙상스포츠의 저변 확대 등 강원도민의 자랑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이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삼남 인터불고그룹 회장은 “원주시민들과 도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도체육회·호텔인터불고 협력 총면적 4,526㎡ 800석 4층 규모 하키팀 '웨이브즈' 유치도 성사 2024 청소년올림픽 준비 탄력 강원도 최초로 원주시에 국제규격을 갖춘 다목적 실내 아이스링크가 들어선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건립된 강릉하키센터가 있긴 하지만 대회 전용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는 아이스링크는 처음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아이스하키 독립구단 웨이브즈의 연고지 원주 이전까지 확정되면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 따르면 호텔 내 컨벤션센터 옥상에 총 60억원을 투입해 국제 규격에 맞는 아이스링크(30m×60m) 1면, 800석 규모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센터가 들어선다. 돔형태의 지상 4층(컨벤션 2층 포함) 규모로 총 면적은 4,526㎡에 달한다. 현재 원주시와 경관, 교통 등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협의가 끝난 상태로 내년 4월에 착공해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은 내년 10월 예정이다. 호텔 내 아이스링크 건립은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과 김삼남 인터불고그룹 회장의 만남에서 시작됐다. 호텔 부지를 활용해 각종 국제대회 유치계획을 갖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