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김제시, 시민 체감형 문화정책 ‘눈에 띄네’
김제시가 ‘공간을 채우고 예술을 더하는’ 문화정책 추진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시민 중심 문화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을 대표할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예술인 창작 거점 마련부터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도시 곳곳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실제 김제시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김제 문화예술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예술인 창작 거점 ‘굿만경 창작제재소’ 조성,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김제시 문화의 날’ 운영, 일상 속 전시공간 ‘이동형 거리미술관’ 운영, 김제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한층 풍요롭게 하고 있다. 김제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의 경우 총 19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46㎡의 규모로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문화예술인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굿만경 창작제재소’ 조성 사업 역시 순항 중이다. 행정안전부 ‘고향올래(GO鄕ALL來)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23년 화재로 소실된 만경제재소 부지에 16억 원을 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