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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고지은 경사, 한국 첫 ‘세계 우수경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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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졸업…중미 3국 치안 개선 등 공적 인정

 

 

조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출신 고지은 경사가 한국 경찰 최초로 국제경찰장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hiefs of Police)가 선정하는 ‘전 세계 40세 이하 우수경찰관’ 40인에 뽑혔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부를 두고 165개국 3만1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치안 관련 협의체인 ‘국제경찰장협회’는 매년 콘퍼런스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전 세계 경찰관과 기관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콘퍼런스에서 고지은 경사가 선정된 ‘40세 이하 40인 상(40 under 40 awards)’은 공동체에 대한 봉사 정신과 높은 리더십 역량을 가진 전 세계 경찰관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고지은 경사는 경찰청 외사국 소속으로 한국 경찰 최초로 이 상을 받았다.

이는 중미 3국(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과 치안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현지 치안 개선 및 국제 치안 안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정세종 조선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조선대 출신인 고지은 경사는 재학 중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했고, 특히 사회봉사 및 외국어 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며 “고지은 경사가 대한민국을 넘어서서 ‘전 세계 우수경찰관’ 40인에 선정돼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준 점에 대해서 교수로서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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