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망운산 정상에 활짝 핀 철쭉이 남해의 산과 들,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졌다.(5월 2일 촬영)/남해군/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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