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급 승진대상 △삼양초 강혜원 △본청총무과 고주영 △청주시교육지원청 총무과 김미희 △청주중 배현숙 △원평중 변진석 △단재교육연수원 송미향 △청주중앙여고 송진남 △제천시교육지원청 행정과 윤태란 △단재교육연수원 이근숙 △이수초 장문철 △보은교육지원청 행정과 장희성 △동성중 정영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과 정은숙 △옥천고 정인숙 △교육연구정보원 김흥배 △교육도서관 고성구 △청주시교육지원청 시설사업과 강창호 △진천교육지원청 행정과 김용도 △옥천교육지원청 행정과 한인구.
◇방영자 씨 별세, 고성재(전 전북지사 비서실장) 씨 모친상 = 빈소 익산병원 장례식장 4층 특실, 발인 19일, 장지 군산 봉황공원묘
◇강릉원주대 ▼행정사무관 △정보화본부 정보화지원실장 장은주(부산대)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작가와 개성있는 전시를 선보이는 공간. 부산미술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작가와 공간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획 기사를 마련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김경화 작가. 지난해 가을 일광 바닷가에서 열린 2021 바다미술제에 3m 높이의 검은 자개 알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부산 작가이다. ■미싱에서 미술로 김 작가는 조금 늦게 미술을 시작했다. 집에서 ‘미술하는 것’을 반대했다. 무역학과 88학번이 된 그는 학생운동에 뛰어들었다. “미술 재능을 현수막을 그리는 데 썼지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노동 현장을 찾아갔어요.” 봉제 관련 재하청 업체. 영세공장을 뜻하는 ‘마치코바’에 들어가 ‘미싱 일자 박기’부터 배웠다. 1년 만에 큰 신발회사로 옮겼다. “제가 일이 밀리면 다른 사람들까지 영향이 가니까, 허리가 나갈 정도로 숨도 안 쉬고 일했어요. 노동운동을 하러 갔지만 노동만 하고 나온 셈이죠.” 패배감을 안고 회사를 나와 생활한복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어느 날 김 작가의 남편이 제안했다. ‘당신 꿈을 실현해 보라’고. 서른 살의 김경화는 경성대 미대생이 됐다. 처음엔 서양화 전공을 택했지만, 입체조형이 재미있고 더 잘 맞았다. “그림 그리기
■경기대학교 △교학부총장 최병정 △특임부총장 채희율 △대학원장 김낙석 △기획처장 윤여강 △교무처장 고동완 △교육혁신처장 김영목 △학생지원처장 이세철 △입학처장 김용수 △국제교류처장 하봉운 △인재개발처장 김윤
◇박상수 삼척시장은 18일 오전 11시 삼척시 남양동 축협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
◇동아대 △대외국제처장 박현태 △건강과학대학장 김오연.
남해군 전보 ◆4급 △김용태 행정복지국장 △장명정 관광경제국장 △박철정 해양환경국장 ◆5급 △김원근 기획조정실장 △박진평 핵심전략추진단장 △하순철 행정과장 △박정연 복지정책과장 △정중구 관광진흥과장 △감홍경 문화체육과장 △홍성기 해양발전과장 △서연우 수산자원과장 △이준표 환경과장 △김행수 상하수도과장 △김지영 삼동면장 △홍보영 의회사무과 파견 △류기찬 주민행복과장 직무대리 △이홍정 미조면장 직무대리 △류욱환 창선면장 직무대리
이형래 (창원시 공보관실 주무관) 부친상= 이성택씨 13일 별세, 향년 79세, 빈소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장지 하동 옥종면 ☏ 010-5532-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