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한국의 무형유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올 10월까지 초중생을 대상으로 ‘e-무형유산 배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무형유산배움터는 온라인을 통해 강령탈춤과 진주검무, 금박장, 평택농악 등을 다양한 체험을 담은 온라인 동영상체험교육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인원을 사전 접수받는다.
문의 063)280-1657.
최정규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은 올 10월까지 초중생을 대상으로 ‘e-무형유산 배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무형유산배움터는 온라인을 통해 강령탈춤과 진주검무, 금박장, 평택농악 등을 다양한 체험을 담은 온라인 동영상체험교육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인원을 사전 접수받는다.
문의 063)280-1657.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