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에 호우경보가 발효 된 1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거대한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이 비경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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