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일보가 주최하는 2022년 제주일보 육아박람회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을 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8일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에 제주대학교 해양레저체험교실이 열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해얄레저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3일 제주도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한 목장에서 강한 바람에 형성되는 렌즈구름이 선명하게 관측되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포근한 날씨를 보인 24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도로에 올레꾼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올레 10코스를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닷새간의 입산 통제가 풀린 16일 제주시 어리목코스와 영실코스에 많은 등반객들이 제주 설산의 매력을 만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오름은 제주의 영혼이다. 368개의 오름 중에서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용눈이오름은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각종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자태를 뽑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찾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식생 파괴가 심각하게 진행돼 지난 2월 오름의 식생을 복원하기 위해 자연휴식년제가 시행됐다. 사진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의 용눈이오름 분화구의 변화되는 모습을 촬영한 모습이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2일 오전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주변에서 바라본 한라산이 일출빛을 머금고 붉게 물들어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별들의 고향은 우리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지구도 드넓은 우주 공간에 있는 하나의 별이다. 과학자들은 지구와 우주의 기원을 찾기 위해 가까운 별부터 탐사하고 있다. 새로운 생명 혹은 새로운 물질 찾기에 나선 것이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이다.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 국가위성운영센터를 설립해 우리나라가 쏘아올린, 또 쏘아올릴 각종 위성들을 통합 관리·운영한다. 제주가 우주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시 하원동에 위치한 한국천문연구원 KVN탐라전파천문대 전파망원경 모습.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폭염주의보가 발효 된 28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를 찾은 피서객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일 제주시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용한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2일 제주시 한림읍 혐재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용한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