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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민주 시장·군수 17곳 확정 여·야 대진표도 속속 완성

2022 강원의 선택 - 지방선거 D-35

 

 

전략선거구 춘천만 남아
국민의힘 29~30일 경선


속보=더불어민주당이 춘천을 제외한 강원도 내 17곳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후보를 모두 확정 지었다. 각 시·군의 여야 대진표가 하나씩 퍼즐을 맞춰 가면서 선거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전성)는 26일 강원도당에서 원주, 동해, 속초, 삼척, 영월, 철원 등 6곳의 경선 결과(본보 26일자 3면 등 보도)를 발표했다. 원주시장 후보에는 구자열 전 도지사 비서실장이 57.14%(당원 62.56%, 여론 51.72%)로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후보로 선출됐다. 최혁진 후보는 38.78%(당원 28.93%, 여론 35.71%)로 뒤를 이었고, 신재섭 후보는 10.53%(권리 8.51%, 여론 12.56%)를 얻었다.

동해시장 선거 경선에서는 최석찬 동해시의원이 70%에 가까운 69.54%(당원 72.06%, 여론 67.03%)로 김홍수 후보(30.45%·당원 27.94%, 여론 32.97%)를 두 배 이상의 스코어로 따돌리며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특히 속초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김철수 현직 시장이 낙마하고 도전자인 주대하 전 강원도의원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주대하 전 도의원은 56.81%(당원 66.95%, 여론 46.68%)를 득표, 43.18%(당원 33.05%, 여론 53.32%)를 얻은 김철수 현 속초시장을 13.6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삼척시장 후보에는 김양호 현 시장이 56.45%(당원 51.36%, 여론 61.54%)를 얻으며 이정훈 삼척시의장(48.64%·당원 48.64%, 여론 38.46%)을 제치고 공천을 확정 지었다.

3명이 경선을 치렀던 영월군수 후보에는 김기석 전 영월군청 재무과장이 54.93%(당원 50.75%, 여론 49.13%)로 1위를 했다. 손경희 영월군의장과 엄의현 도시연구소장은 각각 24.23%, 25.82% 등 20%대의 득표율에 머물렀다. 철원군수 후보는 한금석 전 도의장으로 결정됐다. 한금석 전 도의장은 56.67%(당원 64.12%, 여론 49.23%)로 득표율이 절반을 넘었고, 함께 경쟁했던 구인호 전 도의원은 38.03%(당원 32.57%, 여론 43.49%), 조규동 전 철원군사과연구회장은 5.29%(당원 3.31%, 여론 7.28%)다.

민주당은 이로써 17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전략선거구'인 춘천시장 후보 결정만 남겨두게 됐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9, 30일 이틀동안 도내 14곳에서 경선을 진행, 다음달 1일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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