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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진출작 1651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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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광고제가 본선 진출작 1651편(광고인 1490편, 일반인 161편)을 발표했다.

 

광고인 부문에서 국가별로는 호주가 203편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169편, 아랍에미리트 153편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는 107편이 진출했다. 부문별로는 작년과 같이 필름(Film) 부문이 246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코로나19 스페셜로 신설된 피벗(Pivot) 부문에서도 53편이 올랐다.

 

본선 진출작은 코로나19의 막연한 공포와 두려움을 넘어 고객과의 관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거나, 상업성 광고를 드러내지 않고 실화 스토리를 재구성해 인류애, 가족애, 전우애를 담은 광고가 눈에 띄었다.

 

본선 진출작은 앞으로 두 번의 본선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그랑프리와 금·은·동상을 가리게 된다. 각 부문 그랑프리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되는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공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로 1개씩 ‘올해의 그랑프리’를 선정해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Re: AD(광고를 다시 생각하고, 재정의하고, 새롭게 디자인하라)와 같이 광고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는 캠페인들이 다수 출품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광고산업과 크리에이티브 변화상을 전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 예정되었던 최종 수상작 발표는 9월 7일로 연기됐으며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공식 발표된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