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평(59) TBN부산교통방송 신임 사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부산대를 졸업했다. 1981년 부산MBC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부장,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라디오 매체로, 부산교통방송이 지역민들부터 사랑받는 길잡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이한평(59) TBN부산교통방송 신임 사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부산대를 졸업했다. 1981년 부산MBC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부장,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라디오 매체로, 부산교통방송이 지역민들부터 사랑받는 길잡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