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소설 ‘하루에 두 시간만’ 김단비 (서울시 성북구)
▲시 ‘냄비의 귀’ 장이소 (부산시 연제구)
▲시조 ‘숫돌을 읽다’ 허정진 (창원시 의창구)
▲수필 ‘고주박이’ 김순경 (부산시 동래구)
▲동화 ‘내 이름은 구름이’ 남경희 (창원시 성산구)
※심사위원 △소설= 김홍섭(소설가), 김은정(문학평론가) △시= 성선경(시인), 김경복(문학평론가)
△시조= 김연동(시조시인), 서일옥(시조시인)△수필= 양미경(수필가), 강현순(수필가) △동화= 배익천(아동문학가), 김문주(아동문학가)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