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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전통의 혼, 새로운 천년을 잇다’ 온라인서 만나는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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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 10월 17일까지 한달간 홈페이지서 공연·전시 제공

전라북도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공연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가 비대면 행사로 치러진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회장 왕기석)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가 후원하는 도내 문화재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로, 18일 세 번째 막을 올렸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 홈페이지(www.jeonmoyeon.com)를 통해 전북무형문화재를 공연영상과 사진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의 혼, 새로운 천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은 몸짓과 소리, 작품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전북무형문화재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무형문화재 예능 13개 종목의 보유자와 제자 38명이 함께 하며, 기능분야의 장인 22명이 48개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문화재보존회에서 6개 종목에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완성했다.

한편, 기능분야의 작품 전시는 사진으로 전달되기 어려운 작품 특유의 멋을 고려해 오는 20일까지 3일간 현장 전시를 별도 운영한다. 전주 문화공간 기린 3층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관람할 수 있다.

김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