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춤패 배김새, 26일 새봄맞이 춤판

  • 등록 2025.03.24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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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3월 공연…부산예술회관 공연장

부산에서 활동하는 한국춤 동인 단체로는 가장 오래된 ‘춤패 배김새’(1985년 12월 창단)가 26일 오후 7시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부산예술회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예감: 예술로 감성을 전하다’ 일환으로 펼치는 3월 두 번째 공연인 ‘춤패 배김새의 새봄맞이 춤판’이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춤열림’(청신)으로 시작해서 한국 춤의 흥과 멋을 지닌 흥겨운 춤판인 ‘춤맞이’(오신)로 진도북춤과 진주교방굿거리춤, 권명화 소고춤을 선사한다. 이어 복을 빌고 희망을 나누는 비나리와 살풀이춤을 선보일 ‘춤내림’(송신)으로 넘어갔다가 관객과 함께하는 풀이 무대인 배김허튼춤과 신명춤으로 마무리된다.

 

출연진 최은희(연출, 총감독), 정미숙(고문), 하연화(예술감독), 손미란(대표), 김민경, 박수정, 김지윤, 서부은, 이수영, 장윤미, 오민혜(이상 배김새), 박정회, 설영성, 조대일, 방형웅, 김현일(이상 악사). 전석 무료. 문의 051-631-1377.

김은영기자 key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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