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활동하는 차차두 작가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창원 마산합포구 다혜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시에서는 차 작가가 일상에서 느끼고 바라본 감성을 담은 수채화 20점을 선보인다. 칠형제봉과 우포늪의 정감 깊은 터치와 연꽃과 수련, 목련과 도라지 꽃 등 평온한 마음으로 그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차 작가는 3·15미술대전 최우수상과 특선 2회, 경남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다.
창원에서 활동하는 차차두 작가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창원 마산합포구 다혜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시에서는 차 작가가 일상에서 느끼고 바라본 감성을 담은 수채화 20점을 선보인다. 칠형제봉과 우포늪의 정감 깊은 터치와 연꽃과 수련, 목련과 도라지 꽃 등 평온한 마음으로 그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차 작가는 3·15미술대전 최우수상과 특선 2회, 경남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