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도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한 목장에서 강한 바람에 형성되는 렌즈구름이 선명하게 관측되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한국지방신문협회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등록번호: | 발행인 : 이동관 | 편집인 : 이동관 | 전화번호 : 053-255-5001 Copyright ©2019 한국지방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