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세상 사람들한테 들킨 눈이 부신 곡선미

  • 등록 2021.12.27 15: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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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은 제주의 영혼이다.

 

368개의 오름 중에서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용눈이오름은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각종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자태를 뽑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찾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식생 파괴가 심각하게 진행돼 지난 2월 오름의 식생을 복원하기 위해 자연휴식년제가 시행됐다.

 

사진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의 용눈이오름 분화구의 변화되는 모습을 촬영한 모습이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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