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효 된 28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를 찾은 피서객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한국지방신문협회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등록번호: | 발행인 : 이동관 | 편집인 : 이동관 | 전화번호 : 053-255-5001 Copyright ©2019 한국지방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