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입구 도로변에 만개한 벚꽃을 구경 온 많은 상춘객과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한국지방신문협회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등록번호: | 발행인 : 이동관 | 편집인 : 이동관 | 전화번호 : 053-255-5001 Copyright ©2019 한국지방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