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주시 도두일동 도두봉 입구 앞 도로변에 봄을 재촉하듯 봄꽃인 벚꽃이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한국지방신문협회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등록번호: | 발행인 : 이동관 | 편집인 : 이동관 | 전화번호 : 053-255-5001 Copyright ©2019 한국지방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