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 조영애 씨 장남 주현 씨, 강동수(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전 국제신문 논설실장) 김영화 씨 장녀 기원 씨. 28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관 지하1층 W웨딩홀. 010-8509-8171.
한국지방신문협회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등록번호: | 발행인 : 이동관 | 편집인 : 이동관 | 전화번호 : 053-255-5001 Copyright ©2019 한국지방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