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유채꽃 사이로 노란 봄을 걷다

  • 등록 2021.04.08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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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황룡강 친수공원을 찾은 상춘객들이 만개한 유채꽃 사이를 걸으며 봄날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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