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황룡강 친수공원을 찾은 상춘객들이 만개한 유채꽃 사이를 걸으며 봄날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한국지방신문협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1310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등록번호: | 발행인 : 박진오 | 편집인 : 박진오 | 전화번호 : 02-733-7228 Copyright ©2019 한국지방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