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지난 7일 오후 산수유꽃 군락지인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구례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취소했지만, 상춘객들은 마스크를 쓴 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구례군 제공>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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