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매화를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광양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1 (광주일보) ‘내란 종결’ 투표는 총보다 강하다
- 2 (경인일보) 내일을 위한 선택… 오라, 투표소로!
- 3 (강원일보) 오늘 21대 대통령선거…대한민국 이끌 새 대통령 누구
- 4 (매일신문) '선택 2025' 당신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 바꾼다
- 5 (경남신문) [투표 이렇게 하세요] 3일 오후 8시까지… 투표소 내 용지 인증샷 안돼요
- 6 (제주일보)3일 저녁 8시까지 투표...자정쯤 '당선 윤곽' 전망
- 7 (대전일보) "소중한 한 표 행사하러 왔어요"… 21대 대선 본투표날 이른 아침부터 북적
- 8 (전북일보) 6·3 대선 ‘막판 바람’이냐 ‘굳히기’냐
- 9 (부산일보) 당신의 한 표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