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어린이 안전 최우선 교통문화 확산 돼야"

  • 등록 2021.01.08 0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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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
최금식 박병대 김영득 회장 참여 추천

 

김진수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행사다.

 

김진수 사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등의 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한 뒤 “어린이보호구역뿐만 아니라 모든 교통 환경에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근 KNN 사장의 추천을 받은 김진수 사장은 최금식 부산일보CEO아카데미총동문회 회장(선보공업(주) 회장), 박병대 부산일보 독자위원회 위원장(송월(주) 회장), 김영득 부산일보 해양CEO아카데미총동문회 회장(이스턴마린(주) 대표이사)을 추천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이재희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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