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경인일보 김동철·박준영·장주석·박성현 기자, '통 큰 기사 아라뱃길 새길 찾기 대작전 시리즈'로 이달의 편집상 수상

  • 등록 2020.12.29 1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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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편집부 김동철, 박준영 차장, 장주석 기자, 박성현 차장(그래픽)이 27일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가 수여하는 제231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인해 각 사별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11월23일자 1~3면 통 큰 기사 아라뱃길 새길 찾기 대작전 시리즈 '저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갈까요'란 지면으로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주훈기자 raindrop@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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