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눈 10㎝ 더 내린다

  • 등록 2020.02.18 0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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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평년기온 회복

 

17일 8.4㎝가 넘는 지각 폭설이 쏟아진 광주 지역에 18일 오전까지 최대 1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광주와 전남지역(여수·고흥·광양 제외)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으며, 18일 오전까지도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적설량은 17일 오후 4시 기준 광주 8.4㎝, 담양 9.8㎝, 장성 7.4㎝, 곡성 4.1㎝, 나주 2.6㎝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9시까지 광주·전남지역에 5∼10㎝의 눈과 5~1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까지 북서쪽에서 차가운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5도∼영상 1도(평년 영하 3도~영상 1도)를 밑돌 것으로 보이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1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영하 6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 8~12도로 평년 기온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김한영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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