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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경남도지사 후보 4명 등록…본격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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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박완수 여영국 최진석, 각자 출마의 변 밝혀
[6·1 지방선거 D-19] 도지사 후보 출마의 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기본이 강한 경남 만들겠다”

 

 

오늘 도지사 후보 등록을 마쳤다. 보수텃밭 경남에 내미는 세 번째 도전장이다. 어려운 정치 지형에서 담대한 마음으로 돌파해 나가고, 도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도지사 당선을 향해 ‘기본이 강한 경남. 거침없이 양문석’ 죽어라 내달리겠다. 김경수 전 도지사가 이루고자 했던 ‘완전히 새로운 경남’의 청사진을 완성하겠다. 경남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각오로 일하겠다. 노무현·문재인대통령님께서 이루고자 했던 지역균형발전, 이곳 경남에서부터 출발하겠다. 경남 도민들과 행복한 내일을 함께 나누고 싶다.

 

 

국민의힘 박완수 “활기찬 경남 다시 세우겠다”

 

 

 

오늘 경남도지사 공식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금부터 열심히 뛰어 우리 도민 마음을 얻고 압도적인 지지로 도지사에 당선되도록 하겠다. 도민들에게 정말 가까이 다가가서 도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후보가 돼 도민들의 뜻을 되새기는 선거운동으로 임하겠다. 지금 우리 경남 도민들이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도민들이 침체되어 있고,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사정도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도지사가 되어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활기찬 경남을 다시 세우겠다. 선거기간 동안 도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 뵙고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의당 여영국 “일하는 도민의 도지사 되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양당 진영 대결보다는 지역소멸의 과제 위험을 해결하는,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의제 중심으로 지방선거가 진행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오늘 후보로 등록을 했다. 무엇보다 정의당으로서는 양당 대결 정치를 끝내는 게 우리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길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이번 도지사 후보에 임하고 있다. 경남의 120만 임금 노동자, 22만 5000 소상공인 자영업자, 30만 우리 농업인들의 삶의 문제를 도정과 정치 행정의 중심에 반드시 올려놓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 일하는 도민들의 도지사가 된다는 각오로 뛰겠다.

 

 

통일한국당 최진석 “EV 메가경남 구축하겠다”

 

 

이번 선거 출마의 목표는 현안 부각이다. 정책적인 걸 잘 모르는 도민들이 생각하게 만드는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 마산에서 태어나 내내 활력있는 마산을 봤다. 하지만 그 마산은 활력을 점점 잃어갔고 이후 창원은 공업도시로 활력이 옮겨갔다. 이제는 창원이 전기차(EV) 시대를 맞이했다. 창원의 전기차뿐 아니라 경남은 자동차, 선박, 항공까지 모빌리티 시대를 만들 수 있는 상당 부분이 갖춰져 있다. 앞으로 4년 길을 잘못 들어서면 안된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인프라를 갖고 활력을 일으켜 세계적 모빌리티 도시의 모양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EV 메가경남’을 구축하고 싶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