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동기간 동안 노형 축산진흥원 목장에 지냈던 제주마(천연기념물 347호)들이 15일 제주시 용강동 소재 제주마방목지에 방목돼 드넓은 초원을 달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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