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 전 유네스코광주·전남협회 상임부회장이 한국유네스코광주·전남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윤 협회장은 광주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금호교육문화회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23년 동안 유네스코 협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윤 협회장은 오는 8월 1일 취임한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윤길 전 유네스코광주·전남협회 상임부회장이 한국유네스코광주·전남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윤 협회장은 광주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금호교육문화회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23년 동안 유네스코 협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윤 협회장은 오는 8월 1일 취임한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